땡벌의 흔적/여행 이야기

2017년의 벚꽃(4월5일)

법화경 2017. 4. 13. 01:52

              아름다운날에


        유리그릇처럼 소중히 사랑하고

        빵처럼 늘 신선하게 사랑을 구워라

       

        처음 사랑이 왔을때를 기억하며

        이마의 땀을 닦아주고

        어둠속에서 손을 놓치지 말아라

 

        따듯한 배려와 유순한 마음

        눈부신 용서는

        모두 사랑의 한 모습이니


       사랑으로 이루지못 할것이 없으리

       사랑으로 견디지 못 할 것이 없으리

               -허영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