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찌나 청명하던지 감사 또 감사한 날이었다.
정상 다다를 즈음에 야생화 노오란 두메양귀비가 우리를
맞아주었다.넘 예뻐서 카메라에 담고싶었는데 차에 탄
상태라 못 찍어 온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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