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일박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았는데 주위경관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메콩강과 어우러져 뒤에 펼쳐져있는 산이름이 뭐냐고 물었는데 라오스는 산이름이 없답니다.
룸메이트 연심언니
열기구가 떠 다니고...저거 타고보면 정말 믓쪘을 것 같애요.
호텔식당이 야외식당이었어요.믓찐 경관을 보면서 안먹던 아침도 많이 먹었네요.
자연 그대로가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조식후 동네한바퀴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곳곳에서 포즈를 잡았어요.
라오스여행에서 꼭 빠지지않는 "버기카"인데요 포장이 안된 울뚱불뚱한 흙길을 마구 달리면
세상 근심걱정도 다 떨어져나가요.
다 타고 내리면 흙 투성이가 되요~~^^
산이 므쪄서 줌해서 찍었어요.
버기카타고 블루라군 도착
다이빙도 하고 물놀이 즐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해영이 다이빙하러 나무로 올라갑니다.
효선이 퐁당!!
덕자언니 폼잡고
순조도 폼만 잡고 찰칵
동자언니는 젤 높은 곳에서 다이빙 두번이나하고.
해영이
숙소에서 본 비엔티엔 시내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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