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설레임의 출발은 언제나 행복해
은영이랑 형순이 안어울릴 것 같은데 10년지기친구라네요.
우리 오양사우회 별녀들입니당~~^^
비엔티엔공항에 도착하니까 예쁜 현지가이드가 이런 피켓을 들고있네요
점심먹은 한식식당인데 사장님도 한국분이고 갈비김치찜이랑 밑반찬이 한국식당보다 더 맛있었어요.
쌀도 찹쌀로 밥을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라오스 소금밭"...암염을 여러번 끓여서 소금을 얻는다네요.더운지방인데다 너무 뜨거웠어요.
소금하고 사진찍기는 첨이네요.ㅋ ㅋ
라오스 휴게소의 모습
우리 준서랑 현서 보여줄라고 한 컷 찍었어요.
라오스 전통춤을 보면서 저녁을 먹었어요.
세계를 뒤흔든 "오빤 강남스타일"춤을 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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