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에서 쿠르마에르를 가는 버스가 아침6시반에 출발. 그것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야 그버스를 탈 수있었다.새벽5시에 일어나서 먹을 것만 대충 챙겨 나섰는데 밖엔 비가오고 지하철도 운영을 안하는 시간이었다.
할 수없이 겨우 택시를 잡아타고 가 아슬아슬하게 버스를 탔다.가는 길에 마을들이 달력에서 본 것처럼 산을따라 아기자기하게 너무 예뻐서 구경하느라 잘 수가 없었다.막상 쿠르마에르 도착하니까 춥고 한치앞이 안보여서 관광 안된다고 다시 저버스 타고 가자고 했는데 지현이는 안내원한테 스카이웨이 운영하냐고 물었다.안내원은 아무 문제없다고 했지만 반신반의 걱정스러웠다.
매표소
샤브다(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스카이웨이를 탐.
셔틀버스
버스정류소에서 내려
스카이웨이 매표소(타는곳)
스키를 즐기고 내려온 사람들이 스카이웨이를 타러가는 모습
티켓 두장이 우리돈으로 10만원이 넘네요.
스키어들과 빽빽하게 스카이웨이를 탔는데 갑자기 케이블카가 빙빙돌아서 깜짝 놀랬어요.
알고보니 그 높은 곳에서 가로로 몇번 빙빙 돌면서 간답니다.(어지러워~~!!)
바깥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고드름이 굉장해요.
스카이웨이를 두번 바꿔탔는데 구름층위에 올라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며 장관이 펼쳐졌어요.
감탄사를 연발하며 안왔으면 어쩔뻔했을까 싶었어요.
몬테비안코(프랑스어로 몽블랑,"흰산"이란뜻)를 찍접 보는 감동!!믓졌어요!!
4810M 휴게실 바깥쪽
산을 좋아하는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몽블랑서 채취한 자수정들
산악인들의 사진
아침을 못먹고 가서 4810M휴게실에서 가져간 빵을 간단히 먹고.
이랫쪽에 개미처럼 보이는 것이 스키타는 사람들임.
이 믓찐 풍광들을 눈에, 가슴에 조금이라도 더 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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