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지현이는 두칼레궁전이랑 부라노섬을 가야한다고
우겨 마지못해 함께나섰는데 딸레미덕분에 이탈리아베네치아까지와서 제대로 여행을 할 수있었다.
어제는 궁전 바깥만 봤는데 제대로 구경한다고 티켓을 샀다.
산마르코대성당
두칼레궁전앞에서(여전히 비는 뿌리고)
두칼레궁전 안으로 가 보실까요?
예전엔 베네치아공화국 총독관저였는데 박물관으로 사용하고있고 도제의궁전이라고도 불리며
베네치아고딕양식의 대표적건물이며 외관을 흰색과 분홍색 대리석으로꾸며 산뜻하고 우아함.
평의회,원로원,재판소,감옥,무기고가 다있었다.
벽과천정에 많은 회화가 전시되어있음
아담과이브의 조각상
여기는 대평의회의방 이라는데 이벽화는 틴토레토의"천국"이라는 작품.
가로24.65m,세로7.4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유화작품이라함(그가 죽은후 아들 도메니카가 완성)
대평의회의방
지하감옥에서 창살로 본 다리.반대쪽을 봐야 탄식의다리가 있는데
출발할때 숙소근처에서 사간 빵을 휴게실에서 점심으로먹고.
부라노 섬으로 가기위해 30분정도 걸어서 역에도착(4.2번 배탐)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섬인데 내리지않고 바로 부라노섬으로
부라노섬에 도착...알록달록한 건물이 진짜 동화속 건물같았다.
계속 사진찍기에 바쁘고,아이유가 뮤비찍은 곳이 어딘가??
우리지현이가 건물을 이렇게 색칠한 유래를 말해주는데,어부들이 일을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오는데 깜깜밤에 모든 건물이 비슷비슷해서 자기집을 쉽게 찾기위해서라 하네요.
날씨가 흐려도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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