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여행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남편을 갑자기 저세상으로 보내고 믿기지가 않아 작은딸 공부하는 이탈리아로갔다.
작은딸이 모든걸 다 준비하고 몸만 따라다녔지만 여행하는 순간만 잊을 수 있었고
밤마다 불면의 날이었고 딸 앞에서 울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울었다.
이렇게 일찍 갈 줄도 몰랐고 너무나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고 불쌍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길 빈다.살면서 해 주지 못한 말이지만 "이태용씨 사랑해요".
트레비분수에서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는데 이루어질지...
인천공항>>>프라하공항>>>밀라노 말펜사공항 (14시간 ,기내식2식,영화두편봄)
프라하공항...40분연착
지현이가 사는 크레모나 기차역앞에서(2018년2월19일 아침)
아침대신 빵으로 먹어면서 기차타고 로마로 go~go~~.
호텔에 도착,2박3일 묵으면서 로마여행
트레비 분수에 간다고 아침일찍 일어나 출발(2018년2월20일)
일찍 간 덕분에 관광객이 거의 없어 사진 찍고
말로만 듣던 그 트레비분수
지현이 카메라가 사진과 동영상이 동시에 찍힘
동전 갯수에따라 소원이 다르다는데 동전 한개를 던지고.
커피전문점 "타짜도로"에서
판테온
내부의 웅장함과 벽화와 조각들에 눈이 휘둥그레짐. 천정엔 빛이 들어오는 설계...감동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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