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의 천지연)
날씨가 좋아서 천지연이 넘 눈부시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60M가 넘는 장백폭포의 장엄함도 믓쪘고,김이 나는 온천수에 손도 씻었다.
저녁으로 순이랭면에서 감자부침개랑 중국탕수육,냉면을 먹고
연변가무단의 공연을 보고 전신마사지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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